1. 생선이 썩어서 나는 비린 냄새가 나지 않는 고급액젓

2. 식약처가 정한 23종의 유해화학물질 중의 하나이면서, 발암성, 아토피, 식중독 등의 유발성분인 히스타민이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기준값인 400ppm의 1/9정도인(43ppm) 위생액젓

3. 우리나라는 히스타민 기준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판 액젓은 CODEX 기준값 이상이며, 해외로 수출이 불가능하다.

4. 살균하지 않아 효소가 살아있는 천연액젓

5.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소금과 생선만으로 발효시킨 원액액젓으로, 아미노산이 많아서 몸에 좋고, 감칠맛이 뛰어난 고품질 액젓

    6. HACCP지정 공장에서 생산하는 위생적인 액젓